[Review] 내돈내산 아기 젖병 사용 후기
심쿵이가 벌써 5개월차에 들어섰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정신없이 시간 때문에 블로그도 소홀하게 됐네요.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이것저것 꼼지락꼼지락 기록해 나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심쿵이가 태어나서부터 5개월이 될때까지 사용했던 젖병들의 사용후기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그린맘 젖병 140ml] 일단 심쿵이가 조리원에서 썼던 젖병은 그린맘이에요. 조리원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그린맘 젖병은 심쿵이한테 조금 버거운 느낌이었어요. 그린맘 젖꼭지가 다른 젖병에 비해서 조금 크다고 들었었는데 그래서였는지 먹는데 많이 흘리기도하고 많이 나오는지 빨면서 버거워 보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조리원에서는 어쩔수 없이 썼지만 퇴소하고 나서는 유축할때 담는 용기로만 사용했답니다. 젖병사진은 버린 후라..
2022.02.28